The Journey of a Backend Engineer Building an LLM Application with Prompt Engineering
The Beginning of the Story and Simplifying the Front-End with No-Code Tools
The Beginning of the Story and Simplifying the Front-End with No-Code Tools
이야기의 시작과 no-code 툴을 활용한 앞단 작업의 단순화
이 이야기는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당시 트위터(현 X)는 일론 머스크의 인수 이후 언제 서비스가 없어질지 모르니 그동안 쓴 글을 백업해놔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. 그 중에서도 Thread 단위로 긴 글을 많이 쓴 사람들이 문제였습니다. 140자 제한이 있다보니 1...
1월에 레이첼님과 했던 커피챗 경험이 좋았어서 상반기에는 커피챗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. 기용님 커리어 코칭 그룹에 들어가면서 그룹 내 분들과 커피챗을 많이 하기도 했고, 컨퍼런스나 밋업, 세미나같은 것도 많이 다녔구요. 그러면서 느꼈던 것은 크게 두가지였는데요.
최근 링크드인 포스팅에서 밝혔지만, 서울 우먼잇츠 X 우아한스터디에서 리더로 설계되어 사두고 못읽은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읽기 라는 제목의 스터디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.